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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적나라한 쌩얼에 이서진 하는 말이? “화장 안하면 기미가…”
동아닷컴
입력
2015-04-19 13:09
2015년 4월 19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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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캡처
‘꽃보다 할배’ 최지우 적나라한 쌩얼에 이서진 하는 말이? “화장 안하면 기미가…”
‘꽃보다 할배’ 최지우와 이서진이 부부 같은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꽃할배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가 그리스 메테오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할배’ 방송에서 메테오라로 출발하기 전 이서진은 머리카락을 말리기 위해 최지우의 방에 들렸다.
이서진은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는 최지우 옆에 나란히 서서 머리카락을 말렸다. 화면에 잡힌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아침에 나갈 준비를 하는 부부의 모습처럼 보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서진은 화장을 하고 있는 최지우를 향해 “원래 화장 했었냐. 화장 안하는 줄 알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최지우는 “왜 그래 정성들여 화장하는 사람한테”라며 “난 얼굴이 뽀얘서 화장을 안하면 기미가 생긴다”고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이서진은 “그냥 화장 안하고 다녀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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