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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남’ 외모에 女心 ‘올킬’…우월한 가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9 11:51
2015년 4월 19일 11시 51분
입력
2015-04-18 22:10
2015년 4월 18일 2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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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들 조수훈 ‘훈남’ 외모에 女心 ‘올킬’…우월한 가족?
배우 조재현이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이 아내와 딸 조혜정, 아들 조수훈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아들은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수훈은 “이렇게 밥 먹는 거 정말 오랜만인 거 같다”고 말했고, 조혜정은 “오백만 년만이다”고 말했다.
이후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혜정은 “저녁에 항상 같이 모여서 TV 보거나 과일 먹고 드라마에선 그렇지 않냐”면서 “저는 그런 게 많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는 항상 집에 없고 오빠도 군대 가고 그랬으니까. 저한테는 그게 되게 소중하다. 네 가족이 북적북적 모이는 게”라고 말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역시 “나도 깜짝 놀랐다. 혜정이는 식구 넷이 있는 걸 그렇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혜정은 ‘아빠 딸로 태어난 것을 후회하냐’는 조재현의 질문에 “아빠로 느껴지지 않았다. 교감이 없지 않았나”라며 “그런데 지금은 아빠 딸로 태어나서 좋다”고 대답했다.
사진제공=아빠를 부탁해 조재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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