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피자 자판기, 돈 넣으면 2분30초 만에 따끈한 피자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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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7일 14시 10분


동전을 넣으면 2분30초 만에 따끈한 피자를 꺼내 먹을 수 있는 즉석 피자 자판기가 새삼 화제다.

세계 최초의 ‘즉석 피자 자판기’는 지난 2009년 이탈리아 사업가 클라우디오 토르겔레가 한 네덜란드 투자회사의 재정지원으로 만들었다.

즉석 피자 자판기는 우선 동전투입구에 돈을 넣으면 밀가루를 반죽해 원판 모양으로 펴고 그 위에 토마토소스와 여러 재료들이 올라간 뒤적외선 오븐에서 완성품으로 구워낸다. 소비자는 자판기에 있는 작은 유리창을 통해 이같은 조리 과정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즉석 피자 자판기를 개발한 클라우디오 토르겔레 씨는 “커피 자판기처럼 보이죠. 다른 점은 아주 간단하게피자를 구워낸다는 거예요. 고객들은 피자 4가지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한 뒤 화폐 투입구에 돈을 넣으면 돼요. 2분 30초만 기다리면 피자가 완성되죠”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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