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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결혼 說? “예쁜 아기 낳고파” 계속되는 2세 발언에 혹시…‘결혼적령기 커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21:57
2015년 4월 10일 21시 57분
입력
2015-04-09 15:10
2015년 4월 9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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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결혼 說? “예쁜 아기 낳고파” 계속되는 2세 발언에 혹시…‘결혼적령기 커플’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38)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채리나와 연인 LG 트윈스 박용근(32)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 코너에는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DJ 홍록기는 채리나에게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고”고 질문했다. 채리나는 이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채리나는 이어 “얼른 결혼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채리나는 “연애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채리나는 LG 트윈스 선수 박용근과 2013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0월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고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한자리에 있던 박용근은 치명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했고, 채리나 역시 절친한 친구를 잃고 박용근을 간호하다 이듬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박용근은 2007년 데뷔한 프로야구 선수다. 그는 현재 LG 트윈스에서 내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과거 방송에서 쌍둥이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동갑내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임신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는 먼저 가져도 상관없다. 쌍둥이로 낳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채리나는 “쌍둥이를 보면 정말 좋다. 내 척추가 부러져도 상관없다. 쌍둥이를 원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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