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은 8일 인스타그램에 “에너자이저, 매력쟁이, 사랑스러운 롤모델 윤주 언니, 웨딩 촬영, 멋져, 웨딩드레스, 두 번 내가 좋아하는 현이 언니, 곧 결혼할 장수임, 내 단짝, 촬영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이혜정-이현이-장수임 등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은 모델다운 완벽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다”며 결혼을 알렸다. 그는 “갑작스런 기사로 많이 놀라셨죠. 오늘은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패션 쇼 무대에 올랐다. 고맙다”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겠다”고 전했다.
또 장윤주는 4세 연하의 예비 남편에 대해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윤주. 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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