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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유재석이 착한 것 같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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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1:20
2015년 3월 24일 11시 20분
입력
2015-03-24 10:49
2015년 3월 2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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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김제동 “유재석이 착한 것 같나?”
방송인 김제동이 ‘힐링캠프’에서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김제동은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김제동은 유재석에 대한 일화를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김제동은 “‘등신’(김제동이 등 운동만 한다고 해 지어진 별명)은 유재석이 지어준 별명이다. 유재석이 되게 착한 것 같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어 김제동은 “어떤 사람이 브라질에 일을 하러 갔다. 그런데 그 사람 집에 연락 없이 가서 촬영을 했다. 그리고 전화가 왔다. 너희 집 치우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친구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겠냐”고 유재석의 만행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또 “유재석은 일주일에 3~4일은 만난다. 같이 운동을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의 운동을 돕는다. 사우나에서 말벗하고 냉탕으로 옮길 때 안 넘어지나 봐 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제동은 토크 콘서트 출연료를 관객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김제동.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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