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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마이크 혼선+엉뚱한 화면+말실수...엉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1:33
2014년 12월 22일 11시 33분
입력
2014-12-22 08:09
2014년 12월 22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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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마이크 혼선+엉뚱한 화면+말실수...엉망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SBS 가요대전 SUPER5’(이하 ‘SBS 가요대전’)가 열렸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대전’은 방송 시작 10여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위너가 등장했으나 마이크가 혼선 되면서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잠시 후 방송에는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러블리즈의 인사말과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카메라가 2초간 가수들을 촬영하지 못하기도 했다.
제프버넷과 합동 무대를 꾸민 태양은 가사를 잊어 무대를 망쳤다.
한편 SBS '가요대전'에서는 엑소와 소유X정기고가 각각 앨범상과 음원상을 수상했으며 위너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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