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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얼음·소주’ 올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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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21:34
2014년 12월 11일 21시 34분
입력
2014-12-11 21:12
2014년 12월 11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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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편의점 히트상품- 아이스컵
올해 편의점 판매량 1위가 집계됐다.
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에서는 ‘델라페 컵얼음’이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했다. 델라페 컵얼음은 지난해 처음으로 ‘바나나우유’를 제치고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GS25에서도 3년 연속 컵얼음이 가장 많이 팔렸다.
세븐일레븐에 서는 ‘참이슬360ml’가 ‘바나나맛우유’를 제치고 처음으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미니스톱도 ‘참이슬’이 1위를 차지했다. 미니스톱에서 참이슬은 2012년 매출 6위에서 3단계 상승해 지난해 3위를 차지했고 올해 1위를 탈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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