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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한복에 갓쓴 모습…“잘 어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00:58
2015년 6월 25일 00시 58분
입력
2014-10-14 17:42
2014년 10월 14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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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한복에 갓쓴 모습…“잘 어울려”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채림은 중국배우 가오쯔치가 각각의 고국인 중국과 한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진행키로 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14일 고향인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월 27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가오쯔치는 6월 중국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앞서 채림은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가오쯔치는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던 그런 남자면서 제 생각을 확 바꿔 놓은 사람이다. 내 인생에 이 남자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채림의 예비신랑 가오쯔치는 2011년 중국 드라마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해 드라마 ‘태평공주비사’, ‘아가유희’, ‘화비화 무비부’, ‘사아전기’, 영화 ‘비상유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사진= 싸이더스HQ, am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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