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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 일본 보다 아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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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3:44
2014년 9월 3일 13시 44분
입력
2014-09-03 13:42
2014년 9월 3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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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DB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평가한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2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4계단 퇴보한 수치다.
IMD가 3일 발표한 ‘2014년 국가경쟁력’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분석 대상 60개국 가운데 26위로 2011~2013년 기록했던 22위에서 4계단 하강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에서는 9위, 인구 2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10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2단계와 1단계 뒷걸음질 쳤다.
전체 순위로 보면 미국과 스위스가 각각 2년 연속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5위였던 싱가포르가 3위에 등극했다. 일본은 24위에서 3계단 오른 21위, 중국은 21위에서 23위로 밀려났다.
국가경쟁력 순위를 결정하는 주요 4개 부문 순위를 보면 한국의 경제 성과와 인프라는 각각 지난해 20위와 19위 수준으로 동일했다. 그러나 정부 효율성은 20위에서 26위로, 기업 효율성은 34위에서 39위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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