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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언론 “판 마르바이크 감독…대한축구협회와 협상 돌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4:48
2014년 8월 6일 14시 48분
입력
2014-08-06 14:44
2014년 8월 6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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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5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부트발존’, ‘사커웨이’ 등이 대한축구협회가 네덜란드 출신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과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사커웨이는 “한국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성공 이후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 등을 기용한 바 있다”면서 “새 감독을 물색 중인 한국은 이번에는 판 마르바이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트발존 역시 “히딩크 감독 이후 외국인, 한국인 감독으로 교체를 단행했던 한국이 이번에는 판 마르바이크와 만났다”고 전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준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유로2012에서 3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함부르크에서 부진해 경질을 당한 바 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한국행과 동시에 벨기에 클럽 KRC헹크와 계약설에 휩싸였지만, 최근 헹크와 계약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한국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난 찬성” ,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외국인 감독 오는 건가?” ,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아직 확정된 건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용수(55) 신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판 마르바이크 감독을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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