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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창완, 아이유 언급 “세금 아깝지 않은 나라 원한다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9 09:51
2014년 7월 9일 09시 51분
입력
2014-07-09 09:47
2014년 7월 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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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아이유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창완 아이유
배우 겸 가수 김창완이 후배 가수 아이유를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8일 방송에서는 김창완과 심리상담가 김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완은 “내가 아이유에게 ‘넌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됐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그러니까 그 애가 세금을 많이 내도 안 아까운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더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너무 기특했다”며 “책에 그 말을 써서 선물했다. 그 마음을 잊지 말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MC이영자는 “생각이 어쩜 그렇게 크고 예쁜가. 멸치 국물 우려낸 답변이다. 깜짝 놀랐겠다”며 칭찬했다.
김창완 아이유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김창완 아이유, 각별한 사이인 듯” “김창완 아이유, 애정이 보인다” “김창완 아이유, 기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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