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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결혼에 중국반응? 언론 대서특필에 누리꾼 ‘후끈’
동아일보
입력
2014-07-03 09:44
2014년 7월 3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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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결혼'
중국 배우 탕웨이와 영화감독 김태용의 깜짝 결혼 발표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의 신화망 등 다수 언론은 탕웨이와 김태용이 결혼을 발표한 2일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대서특필했다.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 기사에 수십 만 건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또 중국의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등에는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탕웨이와 김태용의 깜짝 결혼에 중국 누리꾼도 크게 놀라는 분위기다. 한 포털에서는 탕웨이와 김태용의 깜짝 결혼을 주제로 설문조사가 전개되기도 했다.
한편, 2일 영화사 봄에 따르면 탕웨이와 김태용은 2011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어 2013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가을 가족, 친지 등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사진제공=탕웨이-김태용 결혼. 영화 '만추' 스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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