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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입건유예, 4년 전 마약류 다량 밀수입 혐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0:12
2014년 7월 1일 10시 12분
입력
2014-07-01 08:30
2014년 7월 1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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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입건유예'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마약류를 밀수입하다가 검찰에 적발됐으나 입건유예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세계일보는 박봄이 해외 우편을 이용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검찰이 입건유예로 처벌을 면해줬다고 보도했다. 입건유예란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2010년 10월 12일 국제 특송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을 다량 미국에서 밀수입하다가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검찰이 박봄에 대한 혐의를 같은 해 11월 20일 입건유예하기로 결정, 내사를 중지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걸그룹 2NE1의 멤버로 데뷔했다. 박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봄 입건유예/Y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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