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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점쟁이 문어’ 이영표 언급 “정확한 사람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16:51
2014년 6월 23일 16시 51분
입력
2014-06-23 15:29
2014년 6월 23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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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이천수 이영표
전 국가대표 선수 유상철(울산 대학교감독)과 이천수(인천)가 '점쟁이 문어' 이영표 KBS 월드컵 해설위원을 평가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월드컵 특집으로 유상철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와 유상철은 월드컵 경기 예측으로 화제몰이 중인 이영표를 "정확한 사람"이라 평가했다. 이에 김구라도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갖고 한다"라고 거들었다.
MBC 해설위원인 송종국과 안정환에 대해서는 2002 월드컵으로 호흡을 맞추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천수는 "송종국은 교회 얘기 밖에 안 한다. 안정환은 말을 너무 안 해서 얘기하는 걸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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