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유세윤, MC들 19금 별명 공개에 ‘스튜디오 초토화’
동아일보
입력
2014-06-13 17:13
2014년 6월 13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편 JTBC '마녀사냥' MC인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4인의 '19금 별명'이 공개된다.
13일 '마녀사냥' 제작진에 따르면 유세윤은 '마녀사냥' 녹화에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에게 어울리는 19금 별명을 지어줬다.
이날 유세윤은 모바일 모임 어플리케이션(앱)인 카카오그룹 내에 '오메기떡 그룹'이라는 모임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특산물인 '오메기떡'은 '마녀사냥'에 소개된 사연에서 유래해 이성에 대한 관심의 표현인 '그린라이트'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또 유세윤은 모임방에서 사용할 MC들의 19금 별명을 소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유세윤의 19금 별명에 숨겨진 의미에 MC들도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녀사냥'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마녀사냥'/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대통령, 대북송금 약점 잡혔나…北 심기 걱정만”
“폐렴 부르는 가습기 습관?”…‘곰팡이’ 포자, 청소·관리법 5가지 [알쓸톡]
이이경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맞은 느낌…용의자 무조건 잡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