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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민간잠수사 사망…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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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6:25
2014년 5월 30일 16시 25분
입력
2014-05-30 16:23
2014년 5월 30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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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민간잠수사 사망’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오후 3시쯤 4층 선미 다인실 창문 절단 작업을 마무리 중이던 88수중개발 소속 잠수사 1명이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해 헬기로 목포한국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3시 20분쯤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이 민간잠수사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전날부터 세월호 선내 붕괴와 장애물로 수색이 불가능했던 4층 선미 다인실의 장애물 제거를 위한 창문 절단 작업을 계획에 따라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한편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민간잠수사 사망 사고 경위와 추후 수색 계회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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