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근영 심판 폭행, 경기중 취객 난입해 소동 ‘판정에 불만 폭발’
동아일보
입력
2014-05-01 15:08
2014년 5월 1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박근영 심판 폭행/스포츠코리아
'박근영 심판 폭행'
박근영 심판이 야구 경기 중 취객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도중 박근영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취객이 난입해 그를 폭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취객은 SK의 7회 초 공격을 앞두고 갑자기 철책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 박근영 심판에게 달려가 뒤에서 목을 잡으며 폭행을 가했다. 이에 코치를 비롯한 보안요원이 달려가 취객의 박근영 심판 폭행을 말렸다. 당시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기가 끝난 뒤 기아 구단은 취객의 박근영 심판 폭행 등 경기 중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박근영 심판 폭행/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