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지, 직접 그린 노란리본으로 캠페인 동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3 12:08
2014년 4월 23일 12시 08분
입력
2014-04-23 11:57
2014년 4월 23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은지 노란리본 사진= 방송인 박은지 트위터
박은지 노란리본
방송인 박은지가 직접 그린 노란 리본 그림으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은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PrayForSouthKorea), 노란리본”이라는 글을게재한 후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나비 모양의 리본에 노란색이 칠해져있는 그림이다. 리본 아래에는 ‘하나의 움직임이 큰 기적을’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한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시작됐다. 한 누리꾼은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노란리본은 ‘수많은 실종자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노랑리본 사진을 내려 받아서 휴대폰에 저장한 뒤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면 된다.
박은지가 그린 노란리본을 본 누리꾼들은 “박은지 노란리본, 원본을 사용하면 안 되나” “박은지 노란리본, 마음이 예쁜 듯” “박은지 노란리본, 정말 기적을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인 박은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말 버릴 필요 없다”..수명 늘리는 가성비 甲 루틴 3단계 [알쓸톡]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복지서비스 54종, 주민센터 안 가도 ‘복지로’서 온라인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