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하차, 주진모 대신 화살 맞고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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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15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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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하차. 사진 = bnt 제공
유인영 하차. 사진 = bnt 제공

기황후 유인영 하차, 주진모 대신 화살 맞고 최후

‘유인영 하차’

배우 유인영이 ‘기황후’에서 애절한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기황후’에서 유인영은 자신이 짝사랑하던 왕유 (주진모 분)을 대신해 화살을 맞고 왕유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왕유의 품에 안긴 연비수는 “제 소원이 왕유공 품에서 죽는 것이었다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달라”고 부탁하며 눈을 감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인영이 하차된 데 이어 임주은도 황후 자리에서 폐위당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유인영은 기황후에 앞서 종영한 별그대에서도 한류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라이벌인 미모의 톱 여배우 역할을 맡았다.

별그대와 기황후 두 작품 모두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이에 대해 유인영은 “운이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인영 하차. 사진 = bnt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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