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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기 여동생, ‘붕어빵 외모’ 놀림에 ‘발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4:54
2014년 4월 15일 14시 54분
입력
2014-04-15 10:52
2014년 4월 1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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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캠프' 이승기/SBS
'힐링캠프 이승기'
가수 이승기의 여동생이 '붕어빵 남매'라는 말에 발끈했다.
이승기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이선희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가족에 대한 질문에 "집안 자체가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씀을 안 하신다"며 "저랑 어머니가 같이 나오는 걸 봐도 '이승기 어머니냐'고 물으면 '아니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또 이승기는 닮은꼴 외모의 여동생에 대해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외모에도 신경 많이 쓰고 사춘기가 올 때였다"며 "동생이 저랑 많이 닮았다. 동생을 보면 다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이승기 동생이란 걸 모르는 친구들이 '이승기 닮았다'고 하면 여동생이 '내가 걔를 왜 닮아'라고 화를 냈다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이달 30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승기, 솔직한 이야기다", "'힐링캠프' 이승기, 재미있는 이야기다", "'힐링캠프' 이승기, 여동생 궁금해", "'힐링캠프' 이승기, 앞으로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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