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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주’ 천우희 열연에 8관왕…피해자 여학생의 삶 조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3:37
2014년 4월 11일 13시 37분
입력
2014-04-10 16:36
2014년 4월 10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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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공주' 천우희/영화 스틸사진
'한공주' 천우희
배우 천우희 주연의 영화 '한공주'가 국제영화제 8관왕을 차지해 호평을 얻었다.
영화 '한공주'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뒤 피해자 여학생의 삶을 조명한다.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왜곡된 시선에 상처받고 쫓기 듯 전학을 간 여학생이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공주'는 '제28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을 비롯해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등 8관왕을 차지했다. 천우희 주연의 '한공주'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공주' 천우희, 기대되는 작품이다", "'한공주' 천우희, 8관왕이라니 대단하다", "'한공주' 천우희, 잘 되길 바란다", "'한공주' 천우희, 꼭 보러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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