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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트리플 폭풍,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든 미키마우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08:10
2014년 3월 28일 08시 10분
입력
2014-03-27 19:39
2014년 3월 27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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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트리플 폭풍'
'목성 트리플 폭풍'
목성 트리플 폭풍
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쏙 빼닮은 목성 트리플 폭풍이 발견돼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목성 트리플 폭풍'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영국출신의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찍은 것이다. 그는 마치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폭풍이라며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목성 트리플 폭풍 사진 속에는 미키마우스의 두 귀와 얼굴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폭풍 모습이 담겨있다. 태양계 행성 중 가장 강력한 폭풍이 존재하는 목성에서 발견한 트리플 폭풍이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트리플 폭풍 사진 속 두 귀에 해당되는 부분은 저기압권, 얼굴에 해당되는 긴 부분이 고기압권 폭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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