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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남궁민 “女연예인 40명 정도 지나쳐 홍진영에게…”
동아일보
입력
2014-03-27 09:39
2014년 3월 2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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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남궁민-홍진영/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배우 남궁민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섭외 과정에서 40명의 여자 연예인 후보들을 봤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남궁민, 홍진영, 정준영, 우영, 박세영 등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출연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남궁민은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냐고 해서 얼굴이 예뻐도 예쁜 척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여자 연예인들을 검색창에 무작위로 띄워서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홍진영이 "제작진이 처음에 몇 명 정도 보여줬냐?"고 묻자 남궁민은 "홍진영에게 오기 위해 한 40명 정도 지나쳐 왔다"고 말해 홍진영을 당황시켰다.
이에 홍진영은 "나도 몇 명 보긴 봤는데 '이 사람도 좋고 저 사람도 좋다'고 했다"고 복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남궁민 발언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이랑 잘 어울려" "'라디오스타' 남궁민-홍진영, 결혼생활 기대돼" "'라디오스타' 남궁민, 여자 연예인 40명 누구였을까?"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매력에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디오스타' 남궁민-홍진영/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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