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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광녀 김지민에 이어 사이코메트리 김재욱까지…‘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14:22
2014년 3월 24일 14시 22분
입력
2014-03-24 14:06
2014년 3월 24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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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개콘 사건의 전말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사건의 전말’이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23일 방송에서는 새 코너 ‘사건의 전말’이 첫 선을 보였다. ‘사건의 전말’은 형사들이 범인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날 형사로 분한 박영진과 김희원은 범인을 찾아 나서던 중, 동네바보 장유환과 장기영을 만났다. 또 미친 여자 김지민과 사이코메트리 김재욱까지 만나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김재욱은 종이컵에서 무언가를 꺼내먹으며 등장했다. 김재욱은 사물에 몸이 닿으면 그 사물에 얽힌 사연을 읽을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미스터 케이’로 변신했다.
형사들과 여성 피해자의 집을 방문한 김재욱은 남성 선글라스를 만진 후 “범인으로 보이는 남자 얼굴이 보인다”고 소리쳤다.
이어 김재욱은 “30만원을 결제하고 있다”고 말했고 형사들은 긴장하며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러나 김재욱은 “나보다 5만원 싸게 샀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 사건의 전말을 본 누리꾼들은 “개콘 사건의 전말, 이 코너 대박날 듯” “개콘 사건의 전말, 캐릭터들이 재밌다” “개콘 사건의 전말, 김재욱 뜨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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