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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이혼언급 “당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54kg까지 빠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11:50
2014년 3월 19일 11시 50분
입력
2014-03-19 11:21
2014년 3월 19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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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이혼언급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허지웅 이혼언급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이혼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18일 방송에서는 허지웅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허지웅의 마른 체형에 대해 “원래 마른 편이었나. 아니면 힘을 써서 그런가”라고 물었다.
허지웅은 “원래 마른 편이다. 2~3년 전에는 54kg까지 빠졌다. 지금은 다시 찌워서 괜찮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DJ 최화정이 “당시 왜 그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고 물었고, 허지웅은 “이혼을 했기 때문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밥을 못 먹고 토했다”고 설명했다.
또 허지웅은 이혼한 이유와 관련해 “뚜렷하게 잘못한 것이 아니었다. 아내가 나와 사는 것이 글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혼을 통보했다. 막판에 수습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고 말했다.
허지웅 이혼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이혼언급,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자꾸 묻는 것도 불편할 듯” “허지웅 이혼언급, 그런 일이 있었구나” “허지웅 이혼언급, 저 모습이 살찐거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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