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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써니, 이승기와 정경호 중 누가 낫냐는 질문에… ‘보이콧’ 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8 09:36
2014년 3월 18일 09시 36분
입력
2014-03-18 08:17
2014년 3월 18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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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보이콧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멤버들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승기와 정경호 중 누가 낫냐는 질문에 보이콧 선언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일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경규는 소녀시대에게 “윤아의 연인 이승기와 수영의 연인 정경호 중 누가 더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윤아와 수영은 1월 각각 이승기와 정경호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윤아와 수영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써니는 “우리 이 질문은 보이콧 하겠다”고 말했다.
써니의 말에 MC 이경규는 분노하며 “라면을 그렇게 먹어놓고 보이콧하겠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이콧이란 어떤 목적을 관철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상대방을 배척하거나 거부한다는 뜻이다.
소녀시대 써니 보이콧을 본 누리꾼들은 “보이콧, 그런 뜻이었구나” “보이콧, 이경규 표정이 너무 웃기다” “보이콧, 좀 예민한 부분이라서 그렇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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