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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인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3 16:28
2014년 3월 13일 16시 28분
입력
2014-03-13 16:27
2014년 3월 1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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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리스트가 13일 온라인에서 새삼 화제다.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이 순위에서 태연이 9위에 오른 것을 언급한 게 계기가 됐다.
작년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순위에서 1위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그런데 9위에 오른 태연 외에 한국 여자 연예인이 다수 포함돼 당시 화제가 됐었다.
마리옹 꼬띠아르 바로 뒷 순위(2위)에 애프터스쿨 나나를 비롯해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시카와 티파니는 "진짜 좋아해요", "완전 예뻐요"라며 마리옹 꼬띠아르가 1위에 오를만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나머지 순위는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9위의 주인공 태연은 "팬들이 투표를 많이 해 준 덕"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MC 규현이 2012년엔 제시카가 5위였다고 지적하자 제시카는 "내가 봐도 기준이 없다"고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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