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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김광규에게 “앞으로 몇 년간 결혼하기 힘들 것” 막말…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13:46
2014년 3월 7일 13시 46분
입력
2014-03-07 09:46
2014년 3월 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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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최화정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김광규에게 “앞으로 몇 년간은 결혼하기 힘들 것”라고 말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열연중인 배우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택연, 류승수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김광규와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김광규가 초면에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라. 전형적인 밉상 과다 스타일”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미혼인 여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간은 결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김광규를 당황시켰다.
이에 MC 박미선은 택연에게 “최화정에게 누나라고 부른다던데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택연은 “화정 누나는 우리 아버지와 나이가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4세다.
최화정 김광규 에피소드를 본 누리꾼들은 “최화정, 김광규 웃기다” “최화정, 요즘 나이로 이슈가 많이 되는 듯” “최화정, 오늘 해투3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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