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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 아버지 임종 소식에 꾹 참았던 눈물 ‘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6:41
2014년 3월 6일 16시 41분
입력
2014-03-06 16:22
2014년 3월 6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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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 사진=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화면 촬영
‘쓰리데이즈’ 박유천
배우 박유천이 극중 아버지의 임종 소식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5일 방송에서는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경호하는 한태경(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경은 병원으로부터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그러나 한태경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대통령 이동휘의 재래시장 행사 경호에 나서야 했다.
한태경은 대통령을 경호하는 일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연이어 아버지가 위급하다는 메시지를 받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태경은 대통령을 향해 밀가루를 던지는 테러범을 막지 못했고 곧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접했다.
한태경은 비서실장 신규진(윤제문 분)에게 “어떤 징계든 각오하고 있다”며 신분증과 배지를 반납했다. 아버지의 사고 소식에도 대통령 경호에 나섰던 한태경이지만, 홀로 남게 되자 소리 없는 눈물을 보였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눈물을 본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박유천, 한태경 캐릭터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담담함이 더 울린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연기 좋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후속작으로 5일 1회가 방송됐다. 2회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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