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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한국, 쇼트트랙 남자 1500m 노메달 부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29
2014년 2월 16일 17시 29분
입력
2014-02-10 21:44
2014년 2월 10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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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노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한빈(26·성남시청), 신다운(21·서울시청), 박세영(21·단국대)이 레이스에 나섰으나 이한빈만이 결승에 진출, 출전 선수 7명 중 6위에 그쳤다.
찰스 해멀린(캐나다·2분14초985)과 한 티안유(중국·2분15초055)가 금·은 메달을 따냈고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분15초062로 동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첫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남자 1000m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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