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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밀당, 청포도에 마음 녹아… “비 삼촌 잘 먹었습니다” 애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09:30
2014년 2월 10일 09시 30분
입력
2014-02-10 08:45
2014년 2월 10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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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밀당.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추사랑 밀당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밀고 당기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9일 방송에서는 가수 비의 연습실을 방문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방영됐다.
비는 자신의 연습실을 찾은 추사랑을 보자마자 “완전 인형이다.TV로만 보다가 연예인을 본다”며 감탄했다.
이어 비는 추사랑이 좋아하는 미니 마우스 인형을 선물하며 친해지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낯선 비의 모습에 어색해하던 추사랑은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렸다.
묘책을 강구하던 비는 매니저를 통해 청포도를 구해왔고, 추사랑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비에게 포도를 직접 먹여주거나 한국말로 “비 삼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애교를 보였다.
추사랑에게 “이렇게 도도한 여자는 처음이다”고 말하던 비는 “이 정도면 빨리 친해진 거 아니냐”며 기뻐했다.
추사랑 밀당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밀당, 톱스타 비를 들었다놨다 하네” “추사랑 밀당, 너무 사랑스럽다” “추사랑 밀당, 사랑이는 포도면 해결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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