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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無공사 베드신 발언에 ‘댄스타운’ 주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4:19
2014년 2월 6일 14시 19분
입력
2014-02-06 13:50
2014년 2월 6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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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영화 ‘댄스타운’
라미란 '댄스타운'
배우 라미란이 예능 토크쇼에서 영화 촬영 도중 적나라한 베드신을 찍었다고 언급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영화 '댄스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영화 '댄스타운'에서 탈북 여성으로 나왔는데 영하 22도 방산시장 길에서 영화를 찍었다"면서 "당시 공사를 안 하고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이 말한 '공사'는 베드신을 찍을 때 신체 일부를 가리는 일을 뜻하는 은어이다.
이 같은 라미란의 발언에 '댄스타운'에까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6일 '라미란', '댄스타운' 등은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가 되기도 했다.
'댄스타운'은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은 '타운 삼부작' 중 하나로 탈북 여성의 차별 당하는 삶을 그리고 있다. 라미란은 탈북여성 리정림 역으로 열연했다.
2011년 미국 댈러스아시안영화제 대상, 2012년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댄스 타운'은 작품성 면에서도 인정받았다.
사진=라미란 '댄스타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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