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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짜리몽땅, 러빙유-분홍신 메들리로 상큼 매력 발산…‘전원 YG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10:05
2014년 1월 27일 10시 05분
입력
2014-01-27 09:56
2014년 1월 2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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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 러빙유 YG행
짜리몽땅 러빙유 YG행
'K팝스타3'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팀의 YG 행을 결정됐다.
26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짜리몽땅은 씨스타의 '러빙 유'와 아이유의 '분홍신'을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 메들리로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짜리몽땅은 차분한 분위기의 '러빙 유'와 '분홍신'으로 메들리처럼 넘어가는 완벽한 편곡을 선보이는가 하면, 깜찍한 율동으로 뮤지컬 요소까지 덧붙여 심사위원들을 미소짓게 했다.
유희열은 "정말 잘한다. 한 명 한 명 솔로로 데뷔해도 될 실력이다. 박수밖에 줄 게 없다"라고 호평했고, 박진영도 "미스코리아, 미스유니버스보다 예쁘다. 음악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되면 좋겠다"라며 극찬했다.
반면 양현석은 "앞에서 극찬했기 때문에 반대로 지적해보겠다. 세 명 중에 리드보컬을 꼽으라면 아무도 없다"라며 혹평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양현석은 "짜리몽땅을 YG에서 캐스팅하도록 하겠다. 해답을 찾아보자"라며 반전 심사소감을 선보였다.
짜리몽땅 러빙 유 YG행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짜리몽땅 러빙 유 YG행, 진짜 귀엽던데", ""짜리몽땅 러빙 유 YG행, K팝스타 나날이 흥하는 듯", ""짜리몽땅 러빙 유 YG행, 양현석이 방송을 알아", ""짜리몽땅 러빙 유 YG행, 편곡 기가 막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짜리몽땅 러빙유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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