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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쓰리데이즈’서 여성 경찰…액션연기 ‘열공’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18:25
2014년 1월 24일 18시 25분
입력
2014-01-24 16:00
2014년 1월 24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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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액션연기 사진= 제작사 골든썸 픽쳐스
박하선 액션연기
배우 박하선이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여경 ‘윤보원’ 역으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후속작인 ‘쓰리데이즈’는 실종된 대통령을 추적하는 경호원들의 이야기로, 박하선이 맡은 ‘윤보원’역은 대통령 경호관 한태경(박유천 분)을 돕는 여순경 역할이다.
평소 클라이밍을 즐기는 등 운동 신경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박하선은 대역 없이 모든 액션 장면을 소화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녀는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선보일 고난도 액션 연기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액션스쿨을 다니며 촬영을 준비했다고 한다.
박하선 측은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역할인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당찬 여순경 모습을 완벽하게 그리기 위해 액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박하선의 새로운 변신을 만날 수 있을 것”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하선은 당차고 의협심 강한 ‘윤보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헤어스타일까지 바꿨다. 또한 극중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경찰서에 찾아가 직접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책 ‘경찰학개론’까지 정독했다고 한다.
박하선의 액션연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하선 액션연기, 상상이 안 된다” “박하선 액션연기, 기대된다” “박하선 액션연기, 부상조심 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드라마 ‘유령’, ‘싸인’ 등 한국형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의 결합으로 관심을 끌었다. 가수 박유천, 배우 손현주, 박하선, 윤제문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26일 첫 방송 된다.
사진= 제작사 골든썸 픽쳐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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