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딸, ‘아빠 어디가 시즌2’ 예고편서 매력 발산…“너무 귀여워”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0일 15시 00분


코멘트
김진표 딸. MBC '아빠어디가' 화면 촬영
김진표 딸. MBC '아빠어디가' 화면 촬영
‘김진표 딸’

가수 김진표의 딸이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 예고에서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 시즌 1에서는 새로운 멤버들로 전개될 ‘아빠 어디가’ 시즌 2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히 새로운 멤버 중 가수 김진표의 딸이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김진표의 딸은 머리 모양을 어떻게 하고 싶냐는 김진표의 물음에 “공주처럼”이라고 답해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 시즌 2에는 윤민수-윤후 부자는 그대로 나오고 성동일과 김성주는 자녀를 각각 딸 성빈과 둘째 아들 민율로 짝을 바꿔 출연한다. 그리고 류진, 김진표, 안정환 가족이 새로 합류한다

김진표 딸을 본 네티즌들은 "김진표 딸, 너무 귀엽다", "김진표 딸, 공주처럼 생겼다.", "김진표 딸, 아빠어디가 2도 재밌겠다.","김진표 딸, 본방 사수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표 딸' 사진출처 = MBC '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