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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 열애설’ 마고 로비, “윌 스미스와도 스캔들”
동아일보
입력
2014-01-16 11:13
2014년 1월 1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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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공식 웹사이트
‘미란다 커 전남편 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와 열애설’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24)가 올랜도 블룸(37)과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마고 로비의 전 스캔들 상대 윌 스미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와 이혼한 영국 출신 배우 올랜드 블룸이 전 부인 미란다 커와 같은 호주 출신 배우 마고 로비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지난 12일 미국 선셋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마고 로비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고 로비는 지난해 11월 윌 스미스와도 열애설에 휩싸인 전력이 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포커스' 촬영 당시 윌 스미스와의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이 유출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당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는 "촬영 요원도 같이 있었다"라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유부남인 윌 스미스는 큰 비난을 받아야 했다.
한편, 마고 로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여배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에마 왓슨과 같은 90년생이지만 성숙한 매력을 풍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랜도 블룸은 지난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3)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사진=마고 로비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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