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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도 탈퇴 의사… 카라의 운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1:20
2014년 1월 15일 11시 20분
입력
2014-01-15 11:15
2014년 1월 15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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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사진제공|DSP미디어
니콜에 이어 강지영의 탈퇴 의사가 확인되면서 그룹 카라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지영은 최근 소속사 DSP미디어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밝힌 내용증명을 보낸 밝혀졌다. 2008년 카라에 합류한 강지영은 4월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DSP미디어 측은 강지영과 계속해서 재계약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려는 상황.
재계약이 불발된다면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 체제가 된다.
DSP미디어 측은 14일 니콜의 탈퇴를 재확인하면서 “새 멤버의 보강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8년부터 작년까지 6년간 5인조로 활동해온 카라가 3인조가 된다면 대중에겐 상당히 낯선 모습이어서 멤버 충원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DSP미디어는 이날 오전 현재 강지영의 탈퇴 여부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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