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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미국 냉동고 한파 피해 ‘5조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1 10:00
2016년 1월 11일 10시 00분
입력
2014-01-10 08:57
2014년 1월 10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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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공식 웹사이트 자료사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미를 강타한 기록적인 '냉동고' 한파로 미국과 캐나다의 관광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들은 거대한 고드름을 방불케 하는 새하얗게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과 함께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잠시만 노출돼도 피부가 동상에 걸릴 정도로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북미 '냉장고 한파'로 20여 명 사망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 결항 등 북미 한파 피해는 우리 돈 5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에 누리꾼들은 "'겨울왕국'인 것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다니, 구경가보고 싶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장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공식 웹사이트 자료사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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