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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섹시 파이터의 의외의 가창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0:35
2014년 1월 8일 10시 35분
입력
2014-01-08 09:50
2014년 1월 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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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뤘다.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송가연은 '주먹이 운다' 방송 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은 8일 오전 포털사이트 인터넷 급상승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송가연의 셀카 등 '과거'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 송가연의 지난해 10월 tvN '퍼펙트 싱어 VS'에 출연 당시 모습도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송가연은 가수 이승환의 '천일동안'으로 브라이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그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내 이정과의 스파링 대결에서 파이터 본능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당한 파이터로서의 모습도 잠시,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송가연은 차분히 음정을 맞춰나갔다. 송가연은 75.435점을 받으며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비록 82.709점을 획득한 브라이언에게 패했지만 그의 가창력은 인터넷에서 크게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매력적",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못하는 게 뭐냐?", "'주먹이 운다' 송가연, 격투기 배우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같은 체급 남성에게 2승을 따낸 전적도 있다. 현재는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tvN 캡쳐, 송가연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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