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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말한마디’ 한혜진, 고두심에 “그 남자와 자고 싶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14:08
2014년 1월 7일 14시 08분
입력
2014-01-07 13:48
2014년 1월 7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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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말한마디 한혜진
따뜻한말한다미 한혜진 고두심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한혜진의 폭탄 고백이 이어졌다.
6일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9회에서 나은진(한혜진 분)은 김성수(이상우 분)에게 자신이 다른 남자를 만났음을 고백했다.
이에 나은진의 어머니인 나라(고두심 분)는 "(다른 남자를 만났으면)가슴 속에 묻고 속죄하며 살 일이지, 왜 그걸 말했냐. 왜 이렇게 미련하고 멍청하냐"라며 분노했다.
이어 나라는 "그 남자하고 잤냐"라며 불안해했지만, 은진의 "안 잤어"라는 말에 안도하며 "밥 먹고 데이트는 할 수 있다. 그렇게 (성수에게) 말하면 된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은진은 "사랑했다. 마음을 다 줬다. 자고 싶었는데 못 잤다"라며 "자면 우리 사랑이 다른 바람피는 사람들과 똑같아지기 때문"이라고 답해 나라를 좌절하게 했다.
이어 은진은 "윤정 아빠와 사는 건 전쟁이었다. 그 남자와 있으면 평화로웠다"라며 "기댈 수 있어 좋았다. 도망가서 같이 살고 싶었다"라고 울부짖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파격 불륜의 끝을 보여주네", "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결혼하더니 연기가 늘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혼을 실은 연기 인상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따뜻한말한다미 한혜진 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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