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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도희 “개콘 출연 부끄부끄~ 다들 어땠나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6 09:12
2014년 1월 6일 09시 12분
입력
2014-01-06 09:03
2014년 1월 6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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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트위터
타이니지 도희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94'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타이니지(Tiny-G)의 멤버 도희가 첫 개그 무대 도전 소감을 전했다.
도희는 5일 밤 10시 자신의 트위터(@DOHEE0925)에 "부끄부끄. 저의 첫 개그도전 어땠나요. 떨렸지만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시청률의 제왕' 팀 언니, 오빠들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파이팅! '개콘'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도희가 올린 사진에는 문에 자신의 이름이 붙은 대기실 사진과 5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730회 대본 그리고 출연진과 함께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도희는 이날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 투입 됐다. 그는 '응답하라 1994'에서 연기했던 욕쟁이 여수소녀 '조윤진'처럼 찰진 사투리 욕설 연기를 펼쳤다.
도희는 박대표 박성광이 분노연기를 주문하자, 상대 배역 개그맨에게 "너 뒤질래? 창자를 빼서 젓갈을 담가버릴까"라고 몰입 연기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나는 원래 '개그콘서트' 안 본다. 개그는 역시 '웃찾사'(SBS)"라며 등 파격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크게 웃겼다.
마지막으로 도희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타이니지를 검색해 달라"는 귀여운 멘트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방송 직후 도희 이름과 도희가 속한 타이니지 등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가 됐다.
사진=타이니지 도희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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