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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 대통령 집권 2년…3대 승부처 해법 제시
채널A
업데이트
2014-01-01 23:20
2014년 1월 1일 23시 20분
입력
2014-01-01 20:51
2014년 1월 1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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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2년차를 맞았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예를 볼 때, 올해가 가장 중요한데요.
박 대통령은 올해 3대 승부처를 뚫을 해법을 이렇게 제시했다고 합니다.
이현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부처 장관들과 함께한
새해 첫 아침 식사자리에서
마음을 다잡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공직자로서 일할 때
'국민의 행복'이 즐거움이 돼야한다"면서
"일 따로 취미 따로여선 안 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직자들이 일을 즐길 때 집권 2년차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얘깁니다.
집권 2년차에 가장 시급한 것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정부는 올해 11월 쯤이면 좋아진 경제를 국민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촉진법, 부동산 활성화 관련 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했고,
100조 원 규모의 경제활성화 관련 예산도 처리돼
그 효과가 11월 쯤 나타날거란 얘기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도 박 대통령에게는 큰 승부처입니다.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기 때문입니다.
승부수를 띄운 공기업 개혁의
성공여부도 관건입니다.
코레일의 민영화 논란을 잠재우고
경쟁력을 키우는데 성공해야
공기업 개혁이라는
'비정상화의 정상화' 기조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조찬에서도
"공기업 개혁을 말로만 하지말고
원칙을 갖고 하나씩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화인터뷰: 박상병 정치평론가]
"국정과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면 집권 2년차에 동력을 확실하게 장악해서 성공한 박근혜 정부로 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 수 있다..."
박 대통령이 승부처마다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이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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