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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대상 수상자 김병만, ‘고생했다!’ 강호동-유재석 등 기립박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31 10:58
2013년 12월 31일 10시 58분
입력
2013-12-31 10:38
2013년 12월 31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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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대상 동료 기립박수
SBS연예대상 수상자 김병만
방송인 김병만의 SBS 연예대상 수상에 강호동-유재석-이경규 등 동료 및 선후배들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김병만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013 SBS 연예대상 대상후보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스타주니어쇼-붕어빵'의 이경규, '런닝맨'의 유재석, '맨발의 친구들'-'스타킹'의 강호동,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등 4명이었다.
김병만은 이들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은 KBS와 SBS에서 최근 6년간 대상후보에 오른 끝에 감격의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은 복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고, 강호동과 유재석, 이경규 등 참석자들은 진심어린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병만은 "선배들은 대상을 넘어서는 분들이고,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저는 부족한 게 참 많다"라며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주신 SBS에 감사하다. 하늘에서 뛰어내리고, 물에 들어가는 게 바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사진=SBS연예대상 수상자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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