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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다섯 엄마 출동, 미모의 엄마는?
동아일보
입력
2013-12-29 16:44
2013년 12월 29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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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다섯 가족들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모임을 갖는다. 29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는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다섯 가족이 참석하는 '가족의 밤' 시간을 마련했다.
다섯 가족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처음이다. 송년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장기자랑부터 엄마의 참석을 돕기 위한 집안일 거들기까지 '가족의 밤'을 위한 아이들의 총력전도 이어졌다.
장기자랑 준비도 이어졌다. 준수 형제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 중인 이종혁 아빠에게 특별히 배운 목청 다듬기를, 지아와 지욱은 엄마가 직접 참여한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민국, 민율 형제는 세 아이 때문에 정신이 없을 엄마에게 모임 준비의 시간을 주기 위해 두 팔 벗고 나섰다. 민국이는 돌도 채 지나지 않은 막내 여동생 민주 돌보기에 나서며 맏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형에게 뒤지고 싶지 않은 민율이는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시도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가끔 얼굴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낳았던 엄마들의 참석으로 인해 '가족의 밤' 행사가 더욱 빛이 났다. 살림에 노련한 엄마들이 서툰 아빠들을 도와 솜씨 발휘에 나섰기 때문에 덕분에 아이들은 풍성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빠 어디가' 가족의 밤은 29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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