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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최희, 근황보니 마카오서 이민호와 깜짝 만남?
동아일보
입력
2013-12-12 09:29
2013년 12월 1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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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트위터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KBSN을 퇴사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최희가 SNS에 올린 근황이 눈길을 모았다.
최희는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달 초 홍콩, 마카오 등지로 여행을 떠났다. 최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와 처음으로 단 둘이 여행을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희는 5일 "마카오에서 만난 탄님! '상속자들' 못 봐서 궁금해 죽겠는데 탄님 여기서 보니 좋아요"라는 글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카오의 한 가게에 '상속자들'에서 김탄 역을 맡은 배우 이민호의 사진이 붙어 있다. 그 앞에서 수수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최희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희 KBSN 퇴사, 깜짝 놀랐다", "최희 KBSN 퇴사, 야구 여신 아쉽다", "최희 KBSN 퇴사, 연예인 데뷔?", "최희 KBSN 퇴사, 활동 응원하겠다", "최희 KBSN 퇴사, 좋은 모습 보여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최희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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