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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과거 이효리에 ‘막말’ 내용보니…‘경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0 10:18
2013년 12월 10일 10시 18분
입력
2013-12-10 09:39
2013년 12월 10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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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구라 이효리 막말/SBS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방송인 김구라가 무명시절 가수 이효리에게 막말을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김구라와 이효리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이 회자됐다.
김구라와 이효리는 6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MC 김구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진땀을 흘렸다.
이날 안절부절 못하는 김구라의 모습에 이효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그러자 주변에서 "내친김에 포옹까지 해라"고 부추겼고, 이효리와 김구라는 포옹으로 앙금을 풀었다. 이에 김구라는 이효리에게 "우리 같이 갑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구라는 2003년 모 인터넷 방송에서 이효리의 가슴에 대해 성형수술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김구라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무명시절 일부 연예인을 겨냥해 막말을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김구라는 "내가 백번 잘못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니 용서를 해주더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속 시원했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솔직한 대답이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재미있었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당황하는 모습 웃기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전세가 역전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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