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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임신, 태몽은? “작고 흰 토끼가 손 꽉물고…딸이면 좋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6 14:14
2013년 11월 26일 14시 14분
입력
2013-11-26 10:23
2013년 11월 26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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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래 김송 임신, 태몽은?/동아일보 DB·KBS2 제공)
강원래 김송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가운데, 두 사람의 태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강남차병원에 따르면 최근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수정)로 임신에 성공해 현재 10주차에 접어들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태몽으로 작고 흰 토끼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너무 예뻐서 만지려 했더니 제 손을 꽉 깨물고 놓지를 않았다. 2주일 뒤에는 노란색과 밤색이 섞인 호랑나비가 제 손에 앉아 있는 꿈을 꿨다"고 태몽을 밝히면서 "딸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한 지난 2000년부터 2세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수정을 계속 시도, 7번의 실패 끝에 성공했다.
임신 소식을 접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이렇게 값진 선물을 얻게 돼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기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강원래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8번째 만에 값진 선물을 얻게 되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강원래 김송 태몽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송 임신, 태몽이 토끼구나" "김송 임신, 정말 행복하겠다" "김송 임신, 강원래 얼마나 기쁠까" "김송 임신, 건강하게 태교 잘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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