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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커플’ 정우-고아라, MAMA 참석소감 “까리뽕삼하대이”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2 19:28
2013년 11월 22일 19시 28분
입력
2013-11-22 19:27
2013년 11월 22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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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MA 참석 정우-고아라/‘2013 MAMA’ 생중계 캡처)
'응사 커플' 고아라 정우가 MAMA 참석 소감을 공개했다.
고아라와 정우는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진행된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MAMA 참석 소감을 사투리로 전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고 있는 정우는 클래식하면서 심플한 슈트로 신사다운 모습을 뽐냈고, 성나정 역 고아라는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MC들이 MAMA 참석 소감을 묻자 고아라는 "까리뽕삼하대이"라고 사투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실제로 진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완벽한 사투리 구사 비법을 공개했다. 정우 역시 "밥 먹고 구경해라"라고 사투리 소감을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2013 MAMA'는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패리스 힐튼, 일비스, 아이코나 팝, 곽부성, 빅뱅, 엑소(EXO), 2NE1, 이효리, 트러블메이커, 비, 소녀시대, 버스커버스커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다.
MAMA는 5개 대륙 총 93개국 약 24억 명의 가시청자를 대상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마카오,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캄보디아,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5개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이외 국가들에서는 녹화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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