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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커튼머리, 양면테이프로 붙인것 맞다” 솔직 고백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09:10
2013년 11월 7일 09시 10분
입력
2013-11-07 09:00
2013년 11월 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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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김수로의 여자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로,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간미연에게 커튼머리란?"이라며 다소 짓궂은 질문을 했다.
간미연은 과거 베이비복스로 활동할 당시 머리카락을 얼굴 가장자리에 바싹 붙여 가리는 일명 '커튼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간미연은 "다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 예전 영상 보면 없는 게 없다. 다 갇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간미연은 당시 머리카락을 양면테이프로 얼굴에 붙였다는 소문에 대해 맞다고 인정하며 "나만 붙인 줄 아는데 이희진 빼고 다 붙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심은진은 "특히 간미연이 많이 붙였다"고 부연했고, 간미연은 "어느 정도만 하면 되는데 점점 앞으로 가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과거 베이비복스 시절 문희준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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